-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5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시원시원함~제가 20대 초중반이었던 때였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성격상 몇살때 이렇고 저렇고 한걸 기억해두는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작어머니를 처음 본건 국민학교 3학년 삼촌이 결혼한후 얼마있지 않아서 저희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처음보게된 작은어머니는 우리집안에 시집오신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엄청 조용하신분으로 알고 있었죠. 점차 자라오면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용돈도 자주주시고 너무 저한테는 큰돈인 3만원을 제사때나 명절때 뵈면 주시곤 했어요. 너무나 용돈이 필요…
-
조심스럽게 이모와 있었던 일을 꺼내봅니다. 때는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게는 이모가 3분이 계시는데 이 얘기와 관련 있는 분은 둘째이모입니다. 저희엄마가 4자매중엔 둘째라 3번째 이모가 저에겐 둘째이모가 됩니다. 엄마와 나이도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자매중에서도 가장 친한사이고 저희집에 가장 많이 놀러왔던 이모입니다. 외모도 엄마를 제외하고(제 기준에 ㅋㅋ) 이모중에는 가장 수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치원다닐때 엄마랑 이모랑 목욕탕도 가본기억도 있고 집에서 이모가 절 씻겨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
분류 : 친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하고 쿨함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
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
-
고등학교때부터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가 있었죠. 고딩의 로망이랄까? 이름은 수경입니다. 성은 비밀~ 친구의엄마 몸매가 좀 쩝니다. 170cm가까이에 김혜수 빰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도 꽤 크구요 고딩때부터 나의 자위대상이였죠. 사실 친구엄마 아니였으면 그 친구랑은 안친해졌을겁다. 성격이 안맞고 외골수형 이였는데 우연찮게 같은 게임때문에 이 친구집에 갔다가 이놈의엄마를 보고 깜짝놀랐죠. 야한 옷을 입지도 않았는데 뭔가 꼴리는 몸매였어요 첫인상이... 그러다 이친구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친구엄마랑도 친해졌어요 이년 성격이 쿨하고 화…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