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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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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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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주택에 함께 살다가 일어났던 일입니다저희는 주택에 살고 있고 옆집 여동생은 상가에 주택이 달린 집에 살고 있는데 마당을 사이로자주 마주치게 되고 어렸을때 같은 학교에 다니다 보니 저절로 친하게 되더군요사건의 발단은 무선공유기 사논게 있는데 잘안된다고 설치를 도와달라고 여동생의 부모님이 지나가다가좀들려서 도와주라고 하네요그래서 그날 저녁에 여동생 방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네요예전 어렸을때는 잘몰랐고 시간이 흐른고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봤는데 쌍꺼풀도 하고 집에 있는 옷차림이 간편 복장인데도올록볼록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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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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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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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0대 초반직업 : 당시 학생성격 : 발랄함사실 오랫동안 가장 친한 친구 3명에게 제외하곤 한번도 꺼내본적 없는 이야기인데 익명이라는 특성과, 또 제목을 보니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분들도 굉장히 많아보여 용기내어 썰을 풀어봅니다. 당시 저는 17살 고등학교 1학년이였고 중3때부터 작은 기획사에 들어가있던 저는 학교 공부 보단 노는게 친구들이랑 같이 땡땡이치고 비행하는 것이 훨씬 좋았던 그런 시절이였네요... 부끄럽습니다..ㅎㅎ 사실 상대인물에 사촌누나라고 써있지만 정확히 얘기하자면 6촌인 친척누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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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올해18직업 : 학생성격 : 온순10살넘게 차이가나는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작년겨울 회사 끝나고 팔순잔치가 있어서 잔치 후 다들 노래방에 갔고 저는 몸이 좀 피곤해서 먼저 사촌네 입성했습니다.. 왕래가 그리 없는 친척이다 보니 이사하고 첫방문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옷장도 열어보니 속옷이 너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건들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보니 널부러져있는 교복이 눈에 띄네요... 강아지상에 순둥이 같이 생겨가지고 교복도 요새 애들처럼 줄이는거 없이 안줄이고 그냥 입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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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제가 먼저 자취를 시작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를 졸업하고취업을 해서도 계속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여동생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전학을 하면서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집에서 살때도 뭐 집에서 복장을 프리하게 입고 있기도 했었고제가 자취를 하면서 부터 저는 거의 집에서 팬티만 입고 생활을 했습니다.그게 적응이되면 진짜 집에서 옷입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집에들어오면옷부터 훌렁훌렁 벗어던집니다... 그런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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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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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