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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끼리 부르고 모여서 친목 모임에서알게된 4살 어린 헬스트레이너 하던 동생이데... 처음 봤을때 흰색빽바지에...티셔츠 한장 입었는데..오 듣던데로 헬스트레이너라 몸매는 좋다...라고 혼자생각하고 있었음 키는 172에 몸무게는 예의가 아니라물어보진 못했는데 대량 사십후반 오십초반으로 보임 기럭지가 장난아님...그 동생이 처음 모임나와서 술도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붙임성도 좋고...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급 친해졌음그러다가 모임자리 정리하고 나중에 또보기로하고 전번 교환하고 헤어진후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한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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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나이 : 40대 초반직업 : 치킨집 운영성격 : 쾌활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글을 많이 쓰네요.ㅋㅋ 제가 약간 변태기질?이런게 있어서 특이한 체험이 많은데, 친구들이랑 이런얘기를 공유 안하다 보니깐 답답했는데, 이런 곳에와서 이야기를 푸니깐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 아무튼 저한텐 40대초반의 외숙모가 있습니다. 삼촌이 결혼을 늦게해서 처음 본 것은 한 5년전 ? 일 겁니다. 당시에는 숙모가 30대라 더 몸매도 좋고 했는데, 아무튼 결혼 후엔 숙모랑 교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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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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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착하지만 예민몇년 묵은 이야기이긴 한데... 설에 상경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고 쭉 수년간 자취 생활을 했다 그러다 이모 딸이 설 시내권 대학에 합격해서 올라왔는데 학교 기숙사가 없어 근처에 자취방을 얻었고 내가 생활하는 곳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이라 종종 만나면서 챙겨달라는 부탁을 이모와 엄마에게 받았다 혼자 생활하는 학생이고 첨이라 낯설고 힘들거라 생각해서 첨엔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찾아가서 밥도 사주고 설생활에 대한 간단한 조언 및 다닐 만한 곳 몇군데 추천 동생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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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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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당시 30중직업 : 미용사성격 : 발랄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삼각을 안입었었는데 엄마친구분이 집에오셨는데 제가 당시에 머라이어캐리 그 파마머리를 되게 좋아했었어요 위다웃유 아비데어불를때 그 머리 그런데 그 분 머리가 딱 그 파마머리에 옷도 검정색위아래가 정말 비슷한거에요 그리고 얼굴도 이쁜데다 성격이 매우 발랄했어요 우리 엄마보단 4살정도 어렸는데 꼭 20대같았는데 그 축구반바지가 꼭 사각팬티처럼 앉아있다보면 자칫하면 ㅈㅅ이 보이잖아요 그러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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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2살인가직업 : 간호사성격 : 예민함중3때인가 2때인걸로암. 그때 사촌누나네 방학이라 놀라갓는대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방이라 2층서 누나랑 잣음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거지만 그때는 어렷기때문에 별꺼릿김이없엇음 근대 존나 웃긴게 이게 칠칠맞은건지 동생이라 신경도안쓴건지 생리묻은 팬티 막 구석에 짱박아놓고 그랫음 어느날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다가 누나 잠들엇는대 갑자기 궁금하기도하고 야동도 막시작할때라 호기심이 생김 츄리닝반바지입고 잇던거같은대 자고잇길래 손집어넣음. 슬금슬금 ㅋㅋ 근대 가만이 잇길래 ㅂ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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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하는 일도 잘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 25년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가 계신 훗카이도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 사촌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 그런 친구였구요 . 1주일을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냥 고모집에만 머무를 생각이었다면 그냥 패딩만 입고 갔을테지만. 혹시 모를 서프라이즈를 위해 코트며 슬렉스며 부츠며 바리바리 온갖 옷들을 챙겨 일본으로 향했죠 . 스스키노 인근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기전에 전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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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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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30대초반직업 : 승무원성격 : 여우안녕하세요 신혼3년차인 남성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이 생기다니 참 인연이란게..^^ 글써봅니다. 결혼 전부터 와이프한테 xx항공 승무원인 사촌여동생이 있었습니다. 남자를 잘 만난다는둥, 조건을 마니 찾는다는둥 평범하게 사는 저로썬 그저 부럽고 시기와질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친척들 만날때 첫 대면... 날씬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때는 처제가 결혼1년차였습니다. 승무원출신이라 말과 애교가 참많더라구요. 그렇게 지내고 서울에 와서 처제랑 와이프랑 자주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