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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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23 / 643 페이지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후반직업 : 취업준비중성격 : 발랄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든 잠을 청하려 하는 도중에 허벅지쪽에 뜨끈미지근한 느낌이 들길래 누나가 발을 내 허벅지에 올렸구나 하고는 저리 치우라며 손으로 밀려는데 이게 발이 아닌겁니다. 손이라는 것을 안 저는 순간 얼음이 되었죠. 그때 누나가 제 오른쪽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우리 동생은 여자친구가 있는가 몰라 하며 바람을 슥 부는 겁니다. 물론 그 때가 고1이었고 중학교동창이 제 여자친구로 있던 날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침만…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
  • 분류 : 강간썰나이 : 30 중직업 : 가정주부성격 : 내성적인 듯 아닌여자들에게 돌 맞을 소리지만 백퍼 강간은 거의없다는 게 생각입니다 모르는 여자 때려가면서 막하는 건 범죄가 맞는데 서로 아는 사이에 어찌어찌 하다가 벌어지는 사고는 약간의 서로 간에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게 생각입니다. 약간의 썸과 추파를 서로 주고 받다가 어던 계기가 있을 때 확 터지는 거죠 재작년 여름입니다. 한 아파트에서 오래 살다 보니 같은 라인에 누가 사는지 대충 다 알고 지내죠 같은 라인은 엘리베이터 같이 타니까 오다 가다 보게되고 와잎 통해서 누구네…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현 20대 중반직업 : 상담사성격 : 온순함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은 없냐? 라고 하시는데요.. 야설을 많이 봐서 필력이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드문 드문 팩트있는 경험 위주로 올려고 하는 저의 마음이니 진짜 경험담이지만 소설로 생각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소설로 생각해주시면 되세요^^! 괜한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행했던 여동생과의 근친이 잘…
  • 2011년이었나?? 누나랑 강심장이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같이 봤었지요.거기서 K라는 여자 배우와 친동생인 가수 M이 나왔는데 누나에게 그 남매에 대한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진짜 친남매인데도 연인같은 스킨쉽과 실제 입을 맞추고 키스하는 사진도보여주는거에요.나: 와~~ 미쳤다 진짜...누나: 뭐어때? 쟤들도 떳떳하니까 저렇게 공개하는거겠지..나: 그래도 다 큰 성인끼리 쫌 징그럽지 않나?누나: M은 귀여워서 내가 누나라도 뽀뽀하고 싶겠다.ㅎㅎ나: 나도 저 여자가 우리 누나면 땡큐지...갑자기 누나의…
  •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허리와 엉덩이가...우리집과는 20km정도의 거리라 자주 보고 따로 자주 밥도 먹는사이다학교도 같이 다녀 껄끄럼없이 지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좀 날 좋아했던거 같았다(학교다닐때 제가 좀 잘 대해줬어요)취업을했다고해서 내가 밥을 사주기로해 불러냈는데 사촌동생이 삼겹살을 먹자고한다가서 삼겹2인분시키고 소주한병 시켜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다그동안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등등 학창시…
  •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편은 지방에서 생활하고 흔히 말하는 주말부부입니다그러다 보니 집안에 물건이 고장이 나거나 간단히 수리해야 되는 일들이 발생하면 항상 올라오셔서 부탁을 하십니다.아줌마는 항상 집에 남자가 없어서 이런거 부탁한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전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ㅋ속옷 구경도 하고 ㅋ 여자혼자생활하는 공간에 들어간다는게 기분이 이상야릇해지고 ㅋㅋㅋ세탁기호스 교체를 부탁하셔서 가서 갈아드렸는데 세탁…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