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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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43 / 635 페이지
  • 분류 : 여친의친구나이 : 30대초반직업 : 피부관리사성격 : 프리함때는 12년도 그때당시는 와이프랑 결혼전이였고 어찌하다보니 와이프와 와이프친구 저까지 3명이 펜션으로 놀러감. 계획도 없던 상태에서 와이프친구가 헤어졌다며 바람쐬고싶은데 운전을못한다 하여 급 가까운곳으로 놀러감.그때까지도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전에도 제오피스텔에 와이프와 같이와서 술마시고 자고가는 그런편한사이라 그닥 문제될건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술이화근인지라..와이프는 주량이 소주한병 저와 와이프친구는 말술이라.헤어진걸위로해주며 한잔씩 먹다보니 와이프는 취해서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초반(14살)직업 : 중학교 1학년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못모여도 1년중 추석, 설 두번은 온가족이 다오는 가족이다. 아빠의 형제는 5남 3녀 중 셋째 사촌들만해도 10명이된다. 그중 사촌 여동생은 한명 뿐이였다. 사촌여동생의 오빠는 나랑 동갑이여서 사촌여동생에 대해 물어보면 개까져서 집에도 개늦게 들어오고 광주 수완지역 중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일진이였다고 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그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지만 발육…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와일드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은 사촌누나는 저보다 2살 위였죠. 낮에 다른 사촌들은 모두 집에서 논다고하여 누나와 저 단둘이 근처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때 이른 추석으로 날은 여름과 다름 없었고, 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를 했습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물에젖은 셔츠에 브라가 그대로 비치는데 중딩이었던 누나의 가슴은 지금 기억에 꽉찬 B컵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계속 훔쳐보던저는 흑심을 품게 되었죠. …
  •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저와 제일 친한 친구도 같이 휴가더라구요그나이에 군발이가 생각 나는것 , 무엇이겠읍니까?오로지 여자 ! ---군대 화장실이 겨울엔 앉아 일보는곳 앞벽면이 허연게 무척 묻어있읍니다불쌍한 젊은 정자들이 추운 겨울에 느닷없이 튀어나와벽에 불은 채로 얼어버리지요 (강원도 오음리---옜날 파월 장병 훈련 시키던곳)친구가 여자들과 치악산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같이 가자더군요남자는 친구와나 그리고 깡패선배1명 여자는 2명여자…
  •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
  • 분류 : 기타나이 : 33직업 : 회사원성격 : 밝음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 알다가 우연하게 알게되어서 절친까진아니고 가끔 밥이나 술한잔하는 사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올 4월쯤 결혼하게되고 결혼식장에 가게되었는대 친구가 별로 없어보여서 자리 끝까지 지켜주고 결혼사진도 끝까지 찍고 머하다보니 저한테 좀 고마워 하는 감정을 많이 가지더군요. 그렇게 지내다 .와이프가 임신을 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제가 아기옷이라도 사들고 축하인사한번 해야겟다고하니깐 집들이때 초대못…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사촌누나와의 옛 기억이 문득 생각나서 썰 풀어봅니다저와 사촌누나는 3살차이로 어려서부터 다른 친척들보다 친하게 지냈습니다꼬맹이 시절에는 같이 목욕도 하고 물놀이도하고 여느 친척들처럼 지냈지요누나는 고모네 외동딸이라서 동생인 저를 유난히 많이 챙겼었고 저도 그런누나를 정말 잘 따랐습니다지금 누나는 키 169에 서구형몸매를 지녔고 얼굴은 선이 굵은편이라서 외모가 이국적으로생겼다는 말을 많이듣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이지만 뭐...사촌누나고 어려서부터 가족으로 지내다보니 이상형이라는 말을 붙이는것 자체가 웃겼지요…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단순함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 되었다 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중 가장 큰애를 중헉교 다닐때 본 이후로 첨 봤눈데 애가 아주 많이 크고 이뻐졌더라 ㅎ 가족둘 식사 차린다고 음식 나르는데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골이 아주 그냥 막 흥분시키더라 먾이 이뻐졌다고 칭찬도 많이하고 담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락하라고 지나가면서 말하니 내 번호가 없다고 달라고 하더라 이게 왠걸..ㅎㅎ 그렇게 명절이 지나고 간간히 안부연락하규 지냈다 내가 사는곳은 울산. 사촌동생이 사는곳은 경…
  • 분류 : 기타나이 : 33직업 : 회사원성격 : 밝음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 알다가 우연하게 알게되어서 절친까진아니고 가끔 밥이나 술한잔하는 사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올 4월쯤 결혼하게되고 결혼식장에 가게되었는대 친구가 별로 없어보여서 자리 끝까지 지켜주고 결혼사진도 끝까지 찍고 머하다보니 저한테 좀 고마워 하는 감정을 많이 가지더군요. 그렇게 지내다 .와이프가 임신을 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제가 아기옷이라도 사들고 축하인사한번 해야겟다고하니깐 집들이때 초대못…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