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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누나나이 : 27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함일요일 저녁 설연휴라 혼자 갈때도 없고 집에서 똘똘이를 만지며 뒹굴뒹굴거리다가 밤12시쯤 앙x 어플을 켜서 ㅁㄴ 이나 한번할까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쪽지날립니다... 이런... ㅍㅇ가 대체 왜 이모양이 된건지ㅡ.. 그러다가 0km 뚱이라는 닉네임의 여자가 보이네요 ㅎㅎ 바로 볼수있냐니.. 답이 없네요ㅡ. 한참후에 답이오네여 .. 뚱이라며 괜찮냐고... 이미 똘똘이는 이거저거 안가릴처지라 ㅎㅎ 만날장소로 차를 끌고 슬슬 나갔는데 이 여자 30분을 기다려도 안옵니다.. 톡이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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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후반직업 : 대기업사무직으로 알고있습니다ㅜ성격 : 굉장히 까칠..저번에 올린속옷인증은 창문틀에 거래처로 지나가는 길목이 주택가가 밀집해있는곳이라 항상속옷이 걸려있더군요 물론 많은웃음받았지만요 하지만 한참전일이구요 조금전 이번에는 가족모임이있어 큰아버지댁에 가족끼리왔습니다. 아니이게 웬걸 씻으려고했는데 혹시나열어본 빨래통에 속옷이.. 큰어머니껀 아닌거같구 사촌누나하고 남동생인 고딩인 사촌동생이있는데 99.12352프로는 제느낌엔 맞는거같아요 너무흥분한나머지 사진이 흔들렸습니다..양해부탁드리구요 처음인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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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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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나를 유난히 이뻐 해줬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삼촌집에 갔다 누나가 대전구경 시켜준다고 나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습니다(누나는 대전으로 유학 중)그때까지 누나한테는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제 앞에서 윗도리도 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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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초등학생성격 : 활발함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평범한 머스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 고모는 미국에서 살고 계시며, 미국인 고모부와 결혼하셨습니다. 그 밑에 딸 둘 아들 1명이 있는데 역시 혼혈이라 그런지 모두엄청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특히 첫째는 그 당시 해리포터 1에서 나오는 엠마왓슨 어렸을때랑 닮았었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때는 제가 중학교 2때였습니다. 그 당시 고모는 1년에 한번식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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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사창가쪽으로 돌아서 하교를 하곤 했습니다.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ㅊㄴ들을 보면서 호기심반 두려움반의 밀당의 감정을 느끼던 그런시기였죠...그만큼...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을때......혈기왕성하고.......저희집은 방두개에 거실 화장실 딸린 평범한 구조의 아파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생이고동생이 초등학생일때 까지는 같은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에 이사가서 각방 ㅎ)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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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미친거죠..)직업 : 학생성격 : 똘똘함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타고 놀러를 갔습니다. 1시간 버스타고 도착해서 바닷가에서 초딩 3놈년 델꼬 놀아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삼촌 집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책 보는데 옆 침대에 사촌 여동생이 쌔근쌔근 자더군요 그순간 몹쓸 호기심이 들었지요. 여자아기의 ㅂㅈ는 어떨까! 그래서 살짝 팬티를 걷어냈습니다. 좀 거부하더군요. 마침내 벌렸는데.. 위치가 틀러서 똥꼬를 벌렸네요. 다시 보지를 벌리니 히야... 아주 희고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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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살직업 : 재수생성격 : 활발함고모딸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8살이 남 얘가 작년에 수능을 망쳤는지 재수를 하게되었음 쭉 챙겨준 동생같은 애였는데 여름에 얘가 술꼴아서 내 자취방에 놀러와선 또 술먹자고 평소엔 안하던 떙깡을 부림 그래서 한병정도만 먹고 애를 옆에 침대에 옮긴후 술자리 정리중이었는데 얘가 자는줄 알았더니 이불 덮어주려할때 갑자기 눈을 뜨더니 키스를 하면서 날 지쪽으로 땡김... 나도 솔직히 욕정이 생길만한 나이긴 해도 어릴때부터 보아온 동생같은 애인데 거부 하려하니 애가 울고있음...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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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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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갈비집 주인 딸성격 : 온순 조용함대학 1년 첫 여름 방학...등록금이라도 보태려고 알바를 알아봤져. 우연찮게 구하게 된 첫 알바가 갈비집... 큰 식당은 아니었고, 걍 동네 조그만 갈비집이었죠. 사장님은 연세 지긋하시고, 멋스럽던 분이었죠. 식당은 사장님, 주방 아주머니, 저...일케 세명 (작은 식당이라 세명으로 충분했구요. 제가 하는 일은 음식 만드는 거 빼곤 거의 다~~) 힘들진 않았어요. 사장님이랑 주방 아주머니도 좋은신 분이셨고. 일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사장님이랑 저랑 동성동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