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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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27 / 633 페이지
  • 분류 : 제수씨나이 : 20후반직업 : 디자이너성격 : 온순한성격얼마전 속초로 파견간동생이 서울집에올라온다고연락이왔습니다 여기에서 동생은 친동생은아니고 5년전 저와천안에서 같이 1년가량 먹고자고 친동생처럼 지내던 동생입니다 이 동생은 시행사직원이었고 저는 분양업무쪽이였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반갑게 술마실곳을 찾다가 대림역에 양꼬치맛있는곳이있다하여 택시를타고 도착하여 1시간만에 둘이 소주를3병먹으니 취기가올라오는 타이밍에 강남으로 옮기자는 말을하여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를만나기로했다고하여 나는 취했으니 혼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중직업 : 주부성격 : 소극적얼마전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조카 병원검진차 서울로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집에 하루 자고 병원가서 검사하고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뭐 원래 어렷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인지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날낮에 와이프는 지방 출장을 가야한다고 해서 집에와서 옷가지를 챙기고 애기는 부모님집에 데려다 주고 출장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전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습니다. 술약속을 잡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사촌동생이 도착했다고.. 야,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비…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존만함직업 : 학생성격 : 생각해본적없음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30초반직업 : 화장품가게 직원성격 : 까칠함이번 휴무가 길었죠.. 토요일에 친한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사촌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온다는 겁니다. 셋이서 이래저래 얘기하며 술을 엄청 마셨죠.. 그러다 친구가 너무 취해서 대리불러서 보내고 사촌동생을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한잔 더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한잔 더하다 이친구랑 저도 많이 취해 어찌하다 보니 모텔에 들어갔네요. 큰 노력없이 순조롭게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해 정말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같이 누워있는데 친구 생각도 …
  • 분류 : 처제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대범함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
  • 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순수함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적어 봅니다.. 제가 13살이던 시절.....저에게는 저와 1살 차이가 나던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몸을 보고 자위를 하면서 불끈 거리는 자지를 진정 시키던 나날을 보내던 중 부모님이 호프집을 인수하게 되면서 단둘이 집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죠....그렇게 1주일 정도의 시간 흐른 후 사건이 발생 하게 됩니다.... 친구에게 받은 백마누님의 야동으로 인해 샘솟는 성욕을 못견…
  • 분류 : 형수나이 : 20대 후반직업 : 공순이성격 : 솔직히 좀 멍청함, 싸가지 없음하...지금 이 심정을 누구에게 얼굴 터 놓고 알릴수도 없고...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형과 저는 2살차이, 형수와 저는 1살 차이 입니다. 형과 형수는 형이 대학다닐때부터 같이 동거를 하였고 형수는 공순이로 일을 다니며 현재까지 3년째 교제중에 있습니다. 저랑 형은 워낙에 형제간의 성격이 비슷하고 잘 통해서 서로간에 비밀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어제 니 형수 억지로 범했다, 묶어놓고 때리면서 했다, 어제 술집에…
  • 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