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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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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10대 초직업 : 학생성격 : 순종적중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저의 집하고 작은아버지 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었죠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거의 같이 사는식이었죠 잠만 각자 집에서 자는정도? 저한테는 5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고 작은 아버지한테는 여자애만 둘 있었는데 큰애가 저랑 4살차이 둘째가 6살 차이였죠 그러니 저한테는 제 여동생 포함해서 사촌 여동생까지 여동생 3명이 있었던거죠 제 여동생은 저희 부모님이랑 자고 사촌동생들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고 저만 별도 방이있었죠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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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 지금 후회가 파도치듯 밀려오네요.. ..전 24살.. 제 여자친구는 저랑동갑.. 제 여자친구의 동생은 21살 여대생 입니다..여동생은 독립해서 혼자살구요^^우린 셋다 다 친해서.. 자주 놀러가는데요..요번에는 여동생이 부산 아쿠아리움 가자고 하도 졸라대서..같이 부산에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죠^^ 머.. 가는길에 해운대 구경도 하고^^;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헤어지는 단계이고..머.. 아무튼.. 아쿠아리움구경다하고.. 해운대 구경도 하고 그러니..시간이 꽤나 지났더라고요..저는~ 제 여자친구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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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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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함사촌동생 인증입니다어렸을때는 사촌여동생이 뚱뚱하고 소심해서잘어울리지도 않고 항상 조용히 있어 그런 성격에아이구나 하다점점 나이가 먹고 가출도 하고 사고도 치고그러더군요본론으로 들어가서대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일을 끝내고그냥 갈수없죠 7시쯤 어플 돌려봅니다22세 ㅈㄱㄴ 약속 잡고 갔는데하하하 사촌여동생입니다겁나 민망해하고 있다가얘기해보니 가출해서 친구들 자취방에서살고있네요수습을해야되니 어떻게할까 고민하다큰어머니에게 말하지 않을테니서로 비밀로하고 집에 귀가 시키려던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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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작년 연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찡찡대더니 위로차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다가 서로 만취상태가 되어 어쩌다 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뚱입니다... 제 취향에서 조금 초과된 뚱이긴 하지만 그래도 꽁떡은 맛있게 먹어주는게 상도덕이죠. 여하튼 정신못차리고 밤새 떡방아를 찧고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니 뒷일이 무서워지더군요... 출근을 해야하다 보니 자고있는 친구 여동생을 깨우고 먼저 모텔을 나왔습니다. 혹시나 친구에게 말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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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된 이야기네요어릴적부터 친구에게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애기 였기에 어릴때 부터 완전 애기처럼 놀아주곤 했죠 정말 애기 였거든요 ㅎㅎ시간이 흘러 생업에 바빴서 얼굴한번 못보다가친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그때가 21살 대학생 이라고 하더군요천안에서 학교다니고 있다고 자취한다고그래서 그렇구나 잘 사네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치맥 한번 사달라고 하더군요 ㅎ며칠이 지나서 톡이 하나왔습니다친구 여동생 이더군요 근데 느낌이 뭔가 이상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천안인데 와서 치맥한잔 사달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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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이 이모한테 꼴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그 시즌이 할머니 생신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이곤 한다. 물론 난 이 이모가 오기만을 기다리곤했다. 어른들은 늦게까지 고스톱치면서 술마시며 놀다가 서서히 뻗고 다들 빈자리 아무대서나 잔다. 그럼 나는 물론 이모 근처에서 자려고 노력한다. 주로 이모는 큰방에서 자는데 8명정도가 잔다. 나는 숨을죽이며 자지않으려고 존나 노력하고, 새벽 한시정도 되면 각종 숨소리 코고는소리가 들린다. 그때부터 시작ㅋ 내 하체가 이모 얼굴앞으로 가게끔 난 천천히 위로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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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회사원성격 : 착하고 잘웃음..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며 싸우다가 서로 몸이 달아서 물고 빨고 섹스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올린 사진이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이때 동생이 동기인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군대가기전에 동생 커플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넷이서 팬션 놀러가서 왕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기도 했었어요.. 처음으로 차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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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30대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영감을 얻거나 머리속에서 지어낸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먼저 배경을 좀 말씀드려야겠네요. 저희 부부는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때가 제 나이 29, 아내도 동갑이었습니다. 아내는 세자매 중 둘째딸로 위로 2살차이 처형, 밑으로 2살차이 처제가 있습니다. 처제는 제가 정말 아끼고 이뻐라하는 친여동생같은 사람이고, 본 내용과는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