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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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55 / 646 페이지
  •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초반직업 : 전문직성격 : 온순함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외가 식구들이 전부 우리집에 모여서 하루 자고 갑니다. 친척동생들과의 나이 터울이 적어서 (2~3살) 어렸을 적부터 모이면 꽤나 시끌벅적 놀았었죠. 지금은 각자 직장잡고 결혼하고 해서 2년에 한 번 보나 싶네요. 식구가 많아서 어머니랑 이모들 한 방, 아버지와 이모부들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친척동생들이랑 저는 한 방에서 자고는 했습니다.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던 시기라 …
  •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나하고 대화를 걸었어요 . 나이는 저보다 3살위~! 와잎이랑 갑이더군요 .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파트에 와잎 친구들이 몇명살거든요 . 처음에 아 아는 사람이어라 상상하면서 혼자 생각 했죠 근데 이게 설마 있줄이야 대화를 나누면서 경험 취향 등등 얘기를 하다가 남편있는데 취향이 너무 안맞아서 가끔 연하? 몇명 보고 했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 잘하면 볼수도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순종적인 , 순함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말이죠.12살이상 차이가 나니까요.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깐 어린여자들이 다 이뻐 보이드라고요ㅎ 저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는 서먹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퇴근후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먼저 아는척 해주더라구요. 저는 고마워서 맛있는거 사준다카고 족발 먹으러 같습니다. 술도 먹고 취해서 집에 보내려고 택시타고 보내려고 했는데 자기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흥분…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32직업 : 회사원성격 : 청순함의 탈을쓴 요부소설 같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씁니다. 분류는 친구 여친이지만 더 정확히는 친구 마누라죠... 아마 아직 죽었다 깨어나도 그 친구는 모르겠죠... 미리 말해두지만 좀 보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참회의 글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그친구는 자기마누라가 나와의 섹스에 미쳐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현재 그걸 즐기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과정이 깁니다... 서두는 이정도 까지 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갑니다.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4직업 : 알바성격 : 강함타지방에 살아서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그 이후로 못보고 지냈던 이모의 딸이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사고 많이 치고 날라리였다고 하던대 지방에 무슨 전문대다니면서 거기도 간신히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던 차에 누나가 결혼하면서 누나방이 비어서 도시에서 취업해보겟다면서 몇달전에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이쁜지..사람 완전 미치게 합니다.몸매도 좋고..진짜 보고만 있어도 완전 꼴립니다. 거기다 날라리였다더니 얼마나 쿨한지..저한테 술사달라 밥사달라 영화보여달라 요구도 잘하고 이게…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제가 먼저 자취를 시작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를 졸업하고취업을 해서도 계속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여동생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전학을 하면서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집에서 살때도 뭐 집에서 복장을 프리하게 입고 있기도 했었고제가 자취를 하면서 부터 저는 거의 집에서 팬티만 입고 생활을 했습니다.그게 적응이되면 진짜 집에서 옷입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집에들어오면옷부터 훌렁훌렁 벗어던집니다... 그런상태에서…
  • 분류 : 기타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몰래 그아이집에서 살다싶이했지요 어머니는 호프집을 하셔서 저녁엔 항상나가셨습니다 집에 계실땐 화장실도 못가고 12시간참은적도있어요 ㅋㅋ 물론 그아이 친구까지해서 3이서 거의한방에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
  •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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