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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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59 / 646 페이지
  •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 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 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 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 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 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 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 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 분류 : 제수씨나이 : 30대초반직업 : 직장인성격 : 까칠함사촌동생놈 제수씨 ㅋㅋ 몇년 작업 기간 거쳐서 드디어 몇달 전부터 단둘이 둘이 만나게 되는 사이까지 작업끝남. 동생놈도 별 의심없음 동생놈이 별볼일 없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ㅋㅋ 해외출장이 자주있음 저는 경제적으로 좋은 편임(조공을 많이 바치면서 환심샀음) 동생네 신혼집 투룸도 가끔 왔다갔다하는 사이까지 작업됨 단둘이 술마시는데, 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고 먼저 말꺼내니 별 의심없이 좋다고함. 2시간 더 술마시다가 어깨에 기대길래 키스하고 덮침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 할라니까 …
  • 제가 아는 언니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술 먹고 언니가 술이 떡이 되서 언니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못하게 하더라구요.그리고 술김에 그런건지 뭔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저한테 고백을 하는데...세상에...사실 제가 일주일 뒤면 어학연수를 2년 정도 다녀올 거라 언니하고는 오랫동안 못 보겠다하고 만나서 술 마신 거였는데....그 때문에 더 쉽게 고백을 한건지...암튼 이 언니 나이는 29이구요..얼굴 진짜 이쁘고 동안입니다.그냥 요즘 유행하는 옷 입고 좀 어리게 해 나가면 그냥 20대 초반으로 봅니다.솔직한 말로 미스코리아는 이 …
  •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딱 보니 바나 도우미하는거 같아서 한번은 뒤를 밟았죠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바에나가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시켜서 돈좀 쥐어주고 그년 술좀 먹이라고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턴 친구와 카톡 내용입니다 친. 야 이년 어케알게된년이냐ㅋㅋㅋ술들어가니까 앵기고 장난아니다ㅋㅋ 나. ㅋㅋㅋ손장난좀 쳤냐? 친. 술먹기게임했는데ㅋㅋㅋ흑기사해주니까 올라타서 키스하는데ㅋㅋㅋ 나. ㅋㅋㅋㅋ미친 친. 혀작살돌림 존나ㅋㅋㅋ …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0대 초반직업 : 당시 학생성격 : 발랄함사실 오랫동안 가장 친한 친구 3명에게 제외하곤 한번도 꺼내본적 없는 이야기인데 익명이라는 특성과, 또 제목을 보니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분들도 굉장히 많아보여 용기내어 썰을 풀어봅니다. 당시 저는 17살 고등학교 1학년이였고 중3때부터 작은 기획사에 들어가있던 저는 학교 공부 보단 노는게 친구들이랑 같이 땡땡이치고 비행하는 것이 훨씬 좋았던 그런 시절이였네요... 부끄럽습니다..ㅎㅎ 사실 상대인물에 사촌누나라고 써있지만 정확히 얘기하자면 6촌인 친척누나였…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 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9살직업 : 간호사성격 : 매우 여리다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촌누나 집에가서 자고 오기도했다.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서 친 누나처럼 잘 따르고 나를 친 동생처럼 잘 대해줬는데 누나가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너무 매력적이라서 어느 순간에는 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상상도 자주했다. 그러다가 1년전쯤 누나가 원룸에서 생활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