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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동생이랑 4살차이가 납니다. 다시금 옛추억을 되살려 쓰기란 귀차니즘이 몰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고자싶어 써볼게요 일단 제가 시골에 삽니다. 교통이 안좋앗엇고 버스가 우리마을까지 오는 노선이 없어 버스내려서 2키로 산길을 걸어와야하는 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근친의 시작은 제가 중3때 그당시에는 디스켓으로 야설보던 때인데 야설을 보고 아무래도 제가 여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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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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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생이 군대를 가서 가족여행을 가기로했는데마침 어릴때 부터 저를 이뻐하고종종 만나면 멋지다고 사귈수도 없고 아쉽다는 이모네와 같이 가게됐습니다.1박2일로 가는 제주도 여행에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ㅋㅋㅋㅋ하루자는 그 밤에 일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새벽 6시반 비행기를 타고 종일 돌아다니다 보니여행간 가족들은 저녁을 먹으면 술을 한잔씩하고 모두 지쳐서 10시가 조금 넘자 다들 코를 골면서 잠에 빠졌습니다.하지만 저는 담배 좀 태우고 오느라 한시간을 나갔다가 11시쯤에 들어왔는데......콘도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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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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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대범함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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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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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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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봉지인증나이 : 40초반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성격 : 유순함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가됬는지 못들어가네여... 해서 봉쥐 인증사진하나 올리고 글 조금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인천 계산동 오션 성인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본 돌싱줌마입니다.... 나이는 40이라는데 42~4정도 되겠네여... 160/ 48키로쯤 비컵정도의 슬림입니다.. 이차후 잘되서 모텔서 샤워후 물고빨고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냄세가 솔솔올라와서 결국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돌생이 달아올라서 물고빨고 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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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함사촌동생 인증입니다어렸을때는 사촌여동생이 뚱뚱하고 소심해서잘어울리지도 않고 항상 조용히 있어 그런 성격에아이구나 하다점점 나이가 먹고 가출도 하고 사고도 치고그러더군요본론으로 들어가서대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일을 끝내고그냥 갈수없죠 7시쯤 어플 돌려봅니다22세 ㅈㄱㄴ 약속 잡고 갔는데하하하 사촌여동생입니다겁나 민망해하고 있다가얘기해보니 가출해서 친구들 자취방에서살고있네요수습을해야되니 어떻게할까 고민하다큰어머니에게 말하지 않을테니서로 비밀로하고 집에 귀가 시키려던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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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후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중상 외모에 서글서글하고 예쁨받는편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에 회사 경리 인데 외모와 몸매는 중상, 달라붙는트레이닝복 입을때 ㅈㄴ 꼴립니다. 어렸을적에 나이 차가 얼마 안나 친구처럼 지내고.. 얘가 어릴적 부터 가슴이 커서 사춘기때 동생 생각하며 딸좀 잡았습니다.ㅎㅎㅎ;; 그후 상상만 했지 실행은 못하고 성인이 됐는데요. 예전에 사촌들 끼리 술먹고 엄청 꼴았는데 동생이 길에서 팔짱끼고 잘생?겼다고 ㅎㅎ 앵기는고 집에는 친척들로 방이 만땅 이라 사촌들끼리 모…